4월 22일은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

이창성 | 기사입력 2020/04/10 [16:48]

4월 22일은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

이창성 | 입력 : 2020/04/10 [16:48]

 

 

 

 

 

 

 

422일은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바로 10분간 전등끄기를 실천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세계 자연보호 단체들이 정한 기념일입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4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구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지구의 날은 민간에서부터 시작되어 더 큰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요,

지구의 날에는 개인이 매일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을 공표하여 하루만이라도

적극적인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건물 및 야간경관조명 등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합니다!

소등행사는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 동안 불을 끄고, 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을 바라보는

하루 보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실제 전기 소등은 전기세 절약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협하는 원인도 함께

소등할 수 있는데요, 전기는 풍력, 화력, 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해 발전소를 통해 생산되는데, 화력 발전소의 경우 석유 및 석단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같은 공해 요소를 배출해낸다고 합니다.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공기를 더럽히고,

오존층을 파괴해 지구온난화를 일으킵니다. 전기 소등을 습관화한다면 전력 낭비를 차단하고,

그로 인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줄일 수 있는데요,

이것만으로도 공해와 자연 훼손을 상당수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환경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소등행사를 통해 잠깐이나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각해보며

10분의 참여만으로도 지구에게 큰 힘이 되는 소등행사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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