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천심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4/16 [10:37]

민심은 천심

발행인 | 입력 : 2020/04/16 [10:37]

 

                                                                                                                  

 

<민심은 천심>

24년 만에 최고치인 66.2%를 기록한 4.15국회의원 총 선거는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180석 확보)으로 끝났다.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심은 국난 극복의 염원과

막말 정치인의 퇴장, 정치권의 세대 교체바램 등 많은

숙제를 안긴 선거였음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아쉬운 부분은 여전한 지역 색과 극명한 진영 논리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팽배해져 있다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여당의 대응과 대비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하나 된 대한민국의 힘과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임이 분명하다.

이번 총선에서 보듯 우리 국민의 눈과 귀는 항상 열려있다.

진보, 보수로 양분된 대한민국의 오늘이 아닌 외신조차도 찬사를 보내는 멋진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고 180석 거대 여당이 언제든

뒤바뀔 수 있음을 더불어 민주당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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