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 가속기" 그것이 알고 싶다.

이준형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09:11]

"방사광 가속기" 그것이 알고 싶다.

이준형기자 | 입력 : 2020/05/07 [09:11]

 

           방사광 가속기가 뭘까?

 

선형가속기에서 전자를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가속시켜

전자석을 이용해 전자를 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전자를 휘게 하여 방사광을 발생시켜 적외선 부터 X-선까지

이런 파장의 빛에서 실제로 눈으로 보이는 분광 실험을 말한다.

 

▲ 방사광가속기     ©이창성

 

사진에서의 설명처럼 그냥 현미경이다. 이 현미경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나뭇잎의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과정자체를 볼 수 있고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베토벤의 사망원인을 밝혀내기도 했으며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 방사광가속기     ©이창성

 

                                                       방사능 가속기

                                        1995년 3세대 가속기 가동 2011년 착공하여

                                    2016년 8월 29일 포항고대에 4세대 가속기 설치

                                                    2016년 9월 29일 준공

                               (미국, 일본에 이어 3번째 4세대 방사광 가속기 보유국)

 

                               우리나라엔 포항에 3세대, 4세대 2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에는 총 7기 독일에는 6기가 존재한다.

 

 

 

▲ 방사광가속기     ©이창성

 

 

충북(청주), 경북(포항), 강원(춘천), 전남(나주) 등 4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하며

과기정통부는 현장실사와 기본 요건(25점), 입지 조건(50점), 지자체 지원(25점) 등을

평가해 다음달 7일 우선협상 지역을 선정한다.

사업비는 1조원(정부 8000억원·지자체 2000억원)이다.

총 사업비만 1조원이지

잠깐 언급했지만, 이 방사능가속기의 보유지역은

이 시설자체로만 6조 7천억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적인 부분에서는 2조 4천억원

고용창출로만 13만 7천명에 다다를 것으로

한국기초과학연구원에서 밝히고 있다. 어마어마한 숫자들이다.

게다가 지방에 이 시설이 설치된다면 관련기업들의 이주 및 투자가 더 활발할 것이므로

이는 완전 한 지역의 생태계를 뒤바꿀만한 사건이 아닐까 한다.

 

 

 

방사광가속기 부지후보, 청주·나주로 압축

7일 현장확인, 8일 최종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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