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1"

이준형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0:36]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1"

이준형기자 | 입력 : 2020/05/18 [10:36]

처음으로 조지아의 화폐입니다.

주인공은 '니코 피로스마니'로 조지아의

화가입니다.

많은 예술가들과 같이 생전에 빛을 못 보고

사후에 재평가된 화가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니코 피로스마니     ©이창성

                                                      

니코 피로스마니

 

1862년 05월 05일 ~ 1918년 04월 09일

 

 

▲ 니코 피로스마니     ©이창성

 

 

니코 피로스마니는 조지아 카헤티 주에 있는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1870년에는 트빌리시로 이사하였고

부유한 가정에서 하인으로 일하며 생활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러시아어아 그루지야어를 읽고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1876년에는 목동으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니코 피로스마니의 특기 중 하나는

흑연석에다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고,

1882년 동료와 그림 공방을 시작하였습니다.

1890년에는 철도회사에서 차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트빌리시 낙농업회사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1901년이 되자 농장을 떠나서

밥 짓기와 건물 청소 일을 했습니다.

또한 미술적으로는

간판이나 그림, 초상화 등을 그리면서

일하였는데 그 그림들은 인기가 있었으나

전문적 예술가로 생계를 유지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미술보다는

생계를 유지하는 일이 우선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1918년에는 영양실조와 간 부전

그리고 독감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니코 피로스마니는 생전에

시대와 장소 그리고 사회적 환경이

작품 속에 많이 녹아져 있었고

자연과 시골, 동물 주제로도 많이 그렸습니다.

사후에 비평가들이 니코 피로스마니의 작품을 보고

감명을 받고 재능을 발견하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질 수 있었습니다.

 

▲ 마르가리타(니코 피로스마니 작)     ©이창성

 

 

 

백만송이 장미(러시아어: Миллион роз)는 라트비아의 가요
《마라가 준 인생》(라트비아어: Dāvāja Māriņa)이란 곡을 러시아어로 가사를 붙인 곡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게 알려졌다.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 널리 알려진 곡

《백만송이 장미》의 가사는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가 작사한 것으로

그루지아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가 프랑스 출신 여배우에게(마르가리타)

사랑에 빠졌던 일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심수봉씨가 가사를 직접 만들어 같은 곡조에 불렀는데,
사실 원곡보다 더 아름답고 가사 내용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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