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국형 신도시 드러서나

카자흐 알마티 신도시 건설 - 한국이 주도한다.

이정선 기자 (시사팀) | 기사입력 2020/03/11 [10:11]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한국형 신도시 드러서나

카자흐 알마티 신도시 건설 - 한국이 주도한다.

이정선 기자 (시사팀) | 입력 : 2020/03/11 [10:11]

 

 중앙아시아의 중심 알마티에 송도형 신도시를 세우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알마티 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최첨단 IT기술과 우수한 기업들로 신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0년 1월 29일 새해의 시작과 함께, 알마티 특별시 투자 총괄부 시장 사파르베크와 투자금 운용사인 홍콩의 한국계 기업인 PS홀딩스 사 이창수 회장은 알마티 신도시 개발 사업의 단추로 알마티 시내의 200헥타르 (60만평규모, 사업비추정 3.5) 부지 위“종합금융무역센터세우고, 일대를 대한민국 송도를 롤모델로 하는 신도시로 조성, 개발하는데에 합의 양해 각서(M.O.U)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알마티 부시장 사파르베크와의 기념촬영

 

▲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청에서 부시장과의 알마티 신도시 M.O.U 건 회의 사진

 

   

 120층 규모로 도시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종합금융무역센터에는 알마티를 명실상부한 중앙아시아 허브도시로 만들 야심 찬 청사진이 담겨있다. 5만 세대 규모의 주거 지역 조성 편의, 복합 레져시설도 함께 기획하여 ()수도인 알마티의 명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카자흐스탄 측은 순차적인 이주 정책과 해외 기업들 유치 등으로 10년 이내에 인구 약 300, 20년 이내에 그 인구를 약 400~500만명으로 점차 성장시킬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정부(알마티)10여년에 걸쳐 기획, 준비한 정부 숙원 사업으로 세계 금융사들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을 중앙아시아, 특히 중심인 알마티로의 적극 유치하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전반적인 사업시행권을 가진 PS홀딩스사는 대한민국 건설사는 물론, 세계 각국 유수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알마티 시는 전체를 경제 자유구역으로 특별 지정하고 기업 유치에 따른 각종 세제 혜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며 함께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가장 필요한 유치원, 학교, 병원등을 먼저 건립하기로 하고 상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사전 조율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현지 베테랑 건축 전문 기업인 “아르카즈 엔지니어링사(대표사이란)사전 양해 각서(M.O.U) 또한 체결한 상태이다.

  

 

▲ 아르카즈 엔지니어링 사와 PS홀딩스 사의 M.O.U 서명식 사진

  

▲ 아르카즈 엔지니어링 사와 PS홀딩스 사의 M.O.U 체결 기념 촬영

 

  

프로젝트를 위해 PS홀딩스 사는 올 4월 경 알마티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알마티 특별시PS홀딩스 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SPC(특수목적법인)설립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했다.

  

  

코스타나이 주에 있는 중대형급 유전( 6 5 7백만배럴)의 지분 인수 및 대한민국 전체가 70년을 사용하고도 남을 중희토류를 공동 채굴, 생산하는 A.O.I(사전 동의서)를 작성해 고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끈 PS홀딩스 사(회장 이창수)는 이와 같은 건설적인 행보에 대해 새로 취임한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아스카르 마민 총리 등과 함께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공동경제발전 및 상호우호교류를 확대하고 보다 활발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의 많은 관심과 사업 참여로 양국 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가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인 중앙아시아, 그 중에서도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과 함께 자원 외교로 국익에 커다란 보탬이 되고 있는 PS홀딩스 사의 이번 성과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알마티 신도시는 대한민국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에서 말했듯 한국의 대형 건설사의 시공 참여와 경쟁력 있는 많은 유수의 컨텐츠 및 해외 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PS홀딩스 사는 한국 내 지자체 1곳을 선정하여 이번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개발, 참여할 것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 지속적 상호교류와 다각적 사업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3월 사파르베크 부시장을 포함한 카자흐스탄 정부 측 특별 수행단이 송도 및 청라 국제도시시찰을 위해 한국 인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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