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궤도선 "솔로"

편집국 | 기사입력 2020/06/19 [15:13]

태양궤도선 "솔로"

편집국 | 입력 : 2020/06/19 [15:13]

[월드시사매거진] 인류에게 미지의 영역인 태양의

극지방을 관측할 목적으로 유럽우주국이

지난 2월 발사한 태양 궤도선 '솔로'.

 

▲ 역사상 최초로 태양 극지를 탐사하는 솔라 오비터     ©편집국

 


과학자들은 '솔로'가 지난 15일, 태양과의 거리를

약 7천7백만km로 좁히며 역사상 가장 가까이

접근했다고 전했습니다.

 

▲ 태양궤도선 솔로     ©편집국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절반 정도에

다다른 건데요.

'솔로'는 태양 근접 촬영을 위해 수성보다

가까운 4천 2백만km 거리 이내로 접근할

계획으로, 최대 600도의 온도를 견뎌내야 합니다.

다만 '솔로'가 수집 중인 태양 이미지들은

지구와의 거리에 따른 이미지 전송 시간을

고려했을 때 7월 중순이 되어야

공개될 예정입니다.

 

▲ 솔로 미션 개념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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