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름다운 인천의 섬과 만나는 뉴딜’3D 전시관 운영

- 11월 9일~12일, VR/AR 기술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 -

강진석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0:15]

인천시, '아름다운 인천의 섬과 만나는 뉴딜’3D 전시관 운영

- 11월 9일~12일, VR/AR 기술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 -

강진석기자 | 입력 : 2020/11/09 [10:15]

▲ '아름다운 인천의 섬과 만나는 뉴딜’3D 전시관 운영     ©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아름다운 인천의섬과 만나는 뉴딜’을 주제로 한 3D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 성과 및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균형발전위원회와17개 시‧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매해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 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년과 달리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시‧도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뉴딜 정책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오프라인 행사 관람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AR/VR 기술을 활용한 3D 온라인 전시관을 제작해 보다 입체적이고 재미있는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PAV 산업*, ▲도서지역 정책사업, ▲인천의 아름다운 섬 영상 상영관, 3가지 테마로 구성하였다. 전시물을 클릭하면관련 내용과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으며,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인천시 옹진군의 아름다운 섬과 함께 어우러진디지털 뉴딜정책 사업 등을 관람할 수 있다.

 

* 인천시는 도서지역 시민들이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는 미래교통 수단 개발과 관내 기업 육성을위하여 ‘18년부터 PAV(Personal Air Vehicle/미래형 개인 운송기기) 기술 분야 지원 중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PAV는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로,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로 편리해지는 시민의 삶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도시문제와 미래 먹거리 해결을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천형 뉴딜정책 추진을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전시관은 박람회 이후 12월 말까지 인천갤러리(www.incheongallery.kr)및 균형발전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balance.kr)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