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시사 창간을 위해....>

 
어렸을 적부터 내 머릿속엔 언론이 갖는 특수성과 언론의 역할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의 우리들에게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자리잡고 있었다. 바른 시선과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을 위해 오늘 우리의 중심은 흔들림 없는 정제된 표현을 담아내고 있는지 보통과 약자, 특히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언론이 제 역할을 감당해내고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기득권과 특권계층에 의한 횡포와 부조리에 맞서 보통의 우리가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세상을 우리의 "월드 시사"가 아주 조그마한 울림이라도 줄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또한 두려움으로 이 발걸음을 떼고자 한다.
 

더는 목마름에 간절한 소망과 바람을 담아 여러분에게 선보일 우리의 "월드 시사"는 보수와 진보 진영 논리가 없는 보통과 상식의 소리와 주장을 담아내고자 한다.
 

 

2020년 3월

발행인 이창수